2
부산메디클럽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물 문제 최우선 과제로 해결”

복합리조트 유치 등 공언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3-27 19:14:21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복합리조트 유치’와 ‘물 문제 해결’ ‘HMM 본사 유치’ 등 지역 상공계의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며 임기 내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에어부산 분리매각’ 등 당면한 현안에도 계속해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이 27일 상의 회장실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27일 양 회장은 부산상의 회장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제25대 부산상의 회장으로 추대된 양 회장은 지난 19일 임기를 시작해 이날 첫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양 회장은 본격적인 회견에 앞서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의 상공인 차담회에서 부산 시민이 좋은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대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더니 윤 대통령으로부터 ‘이미 환경부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앞으로도 챙겨보겠다’는 대답을 받았다”고 밝히며 “임기 내 부산 시민의 먹는 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양 회장은 회장단과 사무국 진용 등이 갖춰지고 나면 물 문제 대응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양 회장은 이와 함께 “복합리조트 유치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4월 총선 결과를 지켜본 이후 곧바로 실무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하겠다”며 “지역 관광·마이스 산업 발전은 물론이고 청년 역외유출을 막는 일자리 창출에도 역할을 할 수 있어 부산상의가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부산경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HMM 본사 유치에 과감하게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필요한 협력 및 활동, 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임기 내 사업을 꼭 완수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5. 5[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6. 6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7. 7장동혁 “李 대통령, 대북 송금 이상의 뭔가 있나".. 北에는 분노조절 '잘해'
  8. 8野 유용원 “21사단 北 철책선 MDL 남쪽 지역 설치…MDL 침범 광범위”
  9. 9[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10. 10'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10. 10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