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재생 상의회장 측면지원 빛났다

협약 일정 등 적극 동참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4-15 19:48:09
  •  |   본지 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30년 만에 물꼬를 튼 ‘맑은 물’ 공급 협력에 부산상공회의소가 측면 지원에 나섰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12일 의령군을 찾아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의령지역 취수원 개발예정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 자리에는 양재생(오른쪽 세 번째)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도 함께 했다. 부산시 제공
15일 부산상의에 따르면 양재생 회장은 지난 12일 경남 의령군청에서 열린 부산시와 의령군의 상생협약 체결식에 참석하고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

양 회장은 지난달 취임 이후 부산의 먹는 물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수차례 강조한 만큼 의령군과의 이번 협약 일정에 동행했다. 양 회장은 이날 부산상의 차원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의령군 농축산물 구매 등 민간차원의 지원사업에도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경남 함양 출신으로 재부 함양군향우회장을 지내기도 했던 양 회장은 앞으로 경남과의 물 문제 협력에 꾸준히 동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던 양 회장은 부산상의 회장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먹는 물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혀왔다. 먹는 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은 2021년 생수사업 진출로까지 이어졌다. 앞서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양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식수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15일 열린 이·취임식에서도 “임기 동안 부산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식수문제만큼은 꼭 해결하고 싶다”고 밝힌 그는 “맑은 물 공급을 통해 시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부산을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 필수 조건이라 확신한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0. 10“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8. 8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9. 9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