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초정밀소재 지원 티랩 수행한 정부사업, 총 매출 50억 원 돌파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4-29 19:37:57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간 정부사업수행기관인 ㈜티랩이 수행한 부산 초정밀소재부품산업 지원사업으로 대상 업체 총매출이 5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023 지역특화산업육성(비R&D) 초정밀소재부품산업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한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기계산업전시회에 참가한 ‘썬테크’가 방문객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티랩 제공
29일 ㈜티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3 지역특화산업육성(비R&D) 초정밀소재부품산업 사업화성공률 제고를 위한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티랩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 동안 부산 지역 초정밀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해당 사업을 해왔다. 사업비는 4억6500만 원이다.

티랩은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바이어 발굴 및 상담 ▷온오프라인 마케팅 ▷마케팅 패키지 ▷기술사업화 혁신전략 수립 등을 지원했다. ㈜백산프로펠라는 사업을 통해 영문 매뉴얼과 카탈로그 제작을 지원받았고, 이탈리아 미국 태국 등 현지 바이어 미팅에 활용해 수출 성과를 냈다. 에쓰엠팹㈜은 일본어 동영상을 제작해 일본전시회에 상영해 샘플 수출로 이어졌고, 기술닥터 지원으로 미국 아마존에 입점하기도 했다.

티랩 측은 이번 지원을 통한 사업화 총매출이 52억 원, 총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53%인 것으로 본다. 사업을 통한 고용성과는 45명이며, 청년고용은 52%로 나타났다. 티랩 측 관계자는 “지역 내 초정밀소재부품산업을 중점 육성해 수입대체효과, 지역 내 공급체계 안정화, 주력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지속적인 생산성 확대, 수출비중 증대, 고용 창출 등 전체적인 지역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2. 2"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3. 3‘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4. 4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5. 5[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6. 6[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7. 7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8. 8[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9. 9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10. 10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1. 1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2. 2[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3. 3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4. 4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5. 5[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6. 6[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8. 8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9. 9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0. 10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 1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2. 2"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3. 3"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5. 5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6. 6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7. 7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8. 8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9. 9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0. 10‘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 1‘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2. 2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3. 3[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4. 4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5. 5[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6. 6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7. 7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8. 8광주서 승합차·시내버스·오토바이 추돌…2명 경상
  9. 9"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10. 10이태원 참사 유족, 4주기 앞두고 진상규명 촉구…"책임자 처벌" 외치기도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