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내년 1월 개최되는 ‘CES 2025’ 부산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7일 시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 부산관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4 부산관 현장.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세계적인 대기업과 혁신기업이 참가해 IT와 신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장으로, 전 세계 150여 개국 4300여 기업이 모인다.
시는 8개 부서·기관과 함께 공동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기관별 모집 기간은 동일하며, 모집 대상은 ▷부산경제진흥원(소비재 종합분야 12개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ICT 5개사)▷부산테크노파크(해양과학·조선기자재·해운서비스관련 ICT기업 3개사) ▷부산창업경제혁신센터(스타트업 3개사)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집 시기를 2개월 가량 앞당겨 선정 기업이 6개월 동안의 사전 교육을 받고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CES 2025 통합 부산관’에 제품을 전시할 수 있으며 항공료, 물류비, 통역비 등과 함께 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