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서면에 ‘살구 정원’?…‘새로 살구’ 팝업스토어 24일간

롯데칠성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젊음의거리에서 체험존 시음존 구성

새로구미 연인 사랑 이야기도 녹아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5-15 14:19:3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중심가인 서면 젊음의 거리에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춘 새로운 소주 ‘팝업스토어(임시 매장)’이 운영된다.
오는 17일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 마련될 팝업 스토어 ‘새로운 살구 정원’ 이미지. 롯데칠성 제공
롯데칠성음료의 ‘새로 살구’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4일간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새로운 살구 정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칠성이 새롭게 출시한 ‘새로 살구’와 함께 더욱 확대된 세계관을 보여줄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달 온에어된 광고 영상 속 새로구미와 인간 사이의 애틋한 천여 년 전 사랑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와 프로그램을 담아 준비했다. 롯데칠성은 ‘새로 살구’ 출시 이후 팝업 행사를 부산에서 처음 열었다.

롯데칠성음료 감동훈 홍보부문장은 “새로 살구 출시 기념으로 최초 팝업 행사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앞으로 롯데의 고장 부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롯데칠성의 의지가 담겨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행사가 롯데와 롯데칠성이 부산 시민으로부터 한층 더 사랑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 ‘새로운 살구 정원’은 관람 및 미션 체험존, 새로 살구 시음존, 굿즈존으로 구성됐으며 전체적으로 살구빛을 활용한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살구 정원의 오작교와 360도 회전 촬영이 가능한 살구 정자 등의 공간에서 새로구미와 연인이 사랑을 나누던 모습이 재현된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하고 술잔을 띄워 상대에게 보내는 포석정을 구현한 공간에서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게 롯데칠성 설명이다.

체험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새로 살구와 전통 간식으로 구성된 ‘살구 술상’의 체험 기회와 한국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독특한 굿즈의 판매 코너가 마련된다. 롯데칠성의 신제품 ‘새로 살구’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에 살구 과즙을 더해 소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상큼함을 더한 알코올 도수 12도의 일반 증류주로 기존의 과실주보다 더욱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제로 슈거 소주의 선두 주자 ‘새로’의 팝업 스토어는 지난해 9월 서울 성수동과 지난 2월 대전 둔산동에서 진행해 ‘새로’와 관련한 재미있는 세계관, 독특한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의 깊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4. 4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5. 5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6. 6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7. 7“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8. 8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9. 9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10. 10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1. 1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2. 2“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3. 3“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4. 4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5. 5[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6. 6[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7. 7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8. 8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9. 9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10. 10특검, '이의제기 없는 투표지'도 현 상태 보전 요청.. "추후 검증에 대비"
  1. 1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3. 3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4. 4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7. 7‘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8. 8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9. 9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10. 10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4. 4“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5. 5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6. 6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7. 7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10. 10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 1“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