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울산 중소기업 경기 언제쯤 볕드나

6월 지수 80.7… 전년比 0.9P↓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5-29 19:15:00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부울본부 “소비심리 등 불확실”

부산·울산 지역 중소기업의 6월 경기전망이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전망지수는 비제조업(-1.4포인트)과 달리 전월 대비 2.1포인트 상승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2024년 6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6월 부산·울산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는 80.7로 전월(80.2) 대비 0.5포인트 상승했고, 전년 동월(81.6) 대비로는 0.9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79.7로 전월(77.6) 대비 2.1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81.7로 전월(83.1) 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

경기 변동 항목별로는 수출(86.1→90.7, +4.6포인트), 생산설비(102.6→105.0, +2.4포인트), 원자재조달사정(87.5→89.1, +1.6포인트)이 전월 대비 상승했고, 고용 수준(98.2→96.8, -1.4포인트), 제품재고(101.5→101.2, -0.3포인트), 생산(80.5→80.3, -0.2포인트) 순으로 하락했다. 지수는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 미만이면 부정적인 전망이 많다는 뜻이다.

올해 4월 중소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은 71.5%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했고, 전년 동기(70.9%) 대비 0.6%포인트 올랐다. 5월 주요 경영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 ▷인건비 상승(51.2%)이 가장 많았고, ▷내수부진(50.3%) ▷업체 간 과당경쟁(35.3%) ▷원자재 가격상승(34.0%) 순으로 높았다.

중소기업중앙회 허현도 부산울산회장은 “반도체 전자 등 주요 산업의 수출 실적 개선과 국제유가 안정에도 불구하고, 건설경기 침체와 1분기 가계 실질소득 감소, 5월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으로 경기 개선 기대감이 뚜렷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5. 5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6. 6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8. 8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