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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항 수출 중소기업 30→ 64곳 지원

참여 희망기업 14일까지 모집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4-06-03 19:06:50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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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소재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는 사업이 올해 크게 확대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2024년도 부산항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BPA는 2020년부터 부산상의와 협업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준비, 바이어 발굴, 계약 진행 등 수출 전 단계에 걸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부산항 이용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업 수를 과거 30여 개에서 64개 사로 대폭 확대했다.

세부사업은 ▷홍보물 제작 ▷해외지사화사업 지원 ▷해외규격 인증 및 시험분석비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서류 발급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통·번역 ▷물류비 지원 등 총 8개로 구성돼 있다. 지원대상은 부산항을 이용한 수출입 실적이 있는 부산 경남 중소기업이며, 항만 연관 업체에는 가점 5점을 부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 및 상생누리 사이트(winwinnur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상생누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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