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ICT(정보통신기술) 단체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13일 부산 동구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지회를 설립했다. 수도권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인터넷기업협회가 지회를 설립한 것은 처음이다. 설립 행사에는 인터넷기업협회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키즈플랫폼 ‘애기야가자’ 측이 참석했다. 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인터넷·ICT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네이버 카카오 쿠팡 구글코리아 등이 회원이다. 이 협회는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부산에 첫 지회를 설립했다. 협회는 비수도권과 수도권 간 상생을 위한 소통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 회장은 “지회 설립을 통해 우리 회원사와 지역기업 간 교류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13일 부산 동구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지회 설립식을 개최했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박성호 회장, 네 번째는 부산지회를 운영할 오세정 애기야가자 대표. 인터넷기업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