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토부 유튜브, 18일 전세사기 피해 지원 2차 온라인 설명회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세사기로 손해를 입은 이들에게 정부의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다시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안정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한 제2차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1차 행사는 지난 7일 개최됐으며 270여 명이 접속했다. 그러나 한정된 시간으로 인해 모든 질문에 답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더 많은 피해자의 궁금증 해소가 필요하다고 판단, 국토부는 설명회를 다시 열기로 했다. 당일에 국토부 공식 유튜브에 접속하면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동참한다.

18일 행사에서는 먼저 LH가 경매·공매 체계를 활용한 피해자 지원 방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이어 HUG는 실제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자주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부산지역의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안정 지원 강화 방안’은 지난달 27일 발표됐다.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매를 통해 매입한 뒤 공공임대 형식으로 피해자에게 장기 제공, 피해자가 보증금 손해를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경매 차익(LH 감정가에서 낙찰가를 뺀 금액) 지원 등이 핵심이다. 또 LH의 주택 매입 조건 완화,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임대차 계약 종료 이전이라도 임차권 등기 없이 기존 전세대출의 대환 신청 허용, 임차주택에 대한 임차인들의 정보 접근성 강화, 공인중개사의 손해배상 책임 강화 등도 포함됐다. 예상하지 못했던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해 피해자들이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박병석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피해자들의 궁금증을 최대한 해소하는 한편 정부의 지원 방안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 쉽게 소개하겠다”며 “아울러 지난달 말 발표된 대책이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4. 4‘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5. 5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6. 6[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9. 9147일 만에 투표지 공개 검증
  10. 10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6. 6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9. 9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0. 10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4. 4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0. 10“공장화재 대원 고립됐다” 실전같은 훈련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