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스타트업 6곳이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글로벌 유니콘 육성에 필요한 집중지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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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식 부산중기청장(왼쪽)이 올해 초격차 스타트업에 선정된 금정구 소재 피알지에스앤텍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중기청 제공 |
18일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부산 지역 스타트업인 ㈜피알지에스앤텍(바이오헬스) ㈜지오소나(로봇) ㈜코아이(해양) ㈜지엔테크놀로지(해양) ㈜이이에스(해양) 딥아이(차세대원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초격차 프로젝트’는 오는 2027년까지 5년 동안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고, 13.1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217개 기업이 선정됐다.
신규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5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 등 총 11억 원을 직접 지원받는다. 정책자금 보증 수출 등과 연계해 지원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