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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생성형 AI 시대, 이중보안 필수"

20일 기자간담회 열어 '계층보안' 강조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6-20 1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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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는 기업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과 관련해 강한 보안성을 위해 ‘계층화된 보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신은수 AWS 코리아 보안 전문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강한 보안성을 자랑하는 신규 설루션을 설명했다. AWS 제공
AWS는 20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생성형 AI 시대에 적합한 클라우드 보안 방안을 소개했다. 신은수 AWS 코리아 보안 전문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생성형 AI가 혁신을 이끌고 이에 맞는 보안이 필요하다는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다”면서 “클라우드에서도 정책부터 데이터 보호까지 심층 보안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보안에 대한 총지출은 올해 280억 6000만 달러로 2028년까지 446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AWS에 따르면 기업 가운데 24%만이 기존 생성형 AI 프로젝트 보안을 확보한 상태라고 한다.

이와 관련, AWS는 지난 10~1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서 보안 설루션, 클라우드 보안 컴플라이언스, 아이덴티티 등을 다루는 연례행사 ‘AWS 리인포스(AWS re:Inforce)’를 개최했다. 생성형 AI 시대에 AWS서비스와 설루션을 활용해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최신 방안이 소개됐다.

발표된 설루션 가운데 AWS IAM은 2단계 인증을 위한 패스키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장치에서 더 쉽고 안전한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패스키는 공개 키 암호화를 사용해 비밀번호보다 더 강력한 피싱 방지 인증이 가능하다. AWS IAM으로 생체인증과 같은 내장 인증자를 지원하는 MFA에 패스키를 사용해 AWS 계정 보안이 가능하다는 게 AWS 설명이다.

AWS 클라우드 트레일 레이크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쿼리 생성 기능이 미리 보기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 기능은 복잡한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자연어를 통해 작성함으로써 클라우드 트레일 레이크에서 AWS 작업 내역을 간단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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