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형균 부산TP 원장, ‘2+1 임기’ 뒤 첫 연임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6-23 19:35:13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가 공기업·공공기관 ‘2+1 책임 임기제’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김형균(사진)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 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부산시의회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는 김형균 부산TP 원장 후보에 대한 경영 능력, 정책 이해도, 도덕성 등을 검증해 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가 2018년 공기업·공공기관 ‘2+1 책임 임기제’를 도입한 이후 기관장이 연임에 성공한 첫 사례다.

당시 시는 공공기관장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중간평가를 거쳐 임기를 보장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임기 3년 중 2년간 성과를 평가한 뒤 나머지 1년 임기를 보장하는 방식이다. 2+1년을 다 채우고 새로 공모 절차를 거쳐 연임한 사례는 지금껏 없었다.

2021년 7월 1일 제8대 부산TP 원장으로 취임한 김 원장은 재직하는 동안 조직 규모를 키우고, 기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성과 등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 7월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추가 임기 1년을 연장했으며, 올해 부산TP 수장을 뽑는 공모에 다시 출사표를 냈다. 김 원장은 이번 시의회 인사청문을 통과함에 따라 오는 30일 기존 임기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2년간 새 임기를 이어간다. 시의회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는 채택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이달 말 안성민 시의회 의장을 거쳐 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재건축 최대어 어디로…망미주공 ‘4파전 ’
  2. 2마린시티 길이 500m 수중 방파제 세운다…8년 논란 종지부
  3. 3가덕신공항 공사 ‘공동도급 2→3社’ 입찰 조건 완화
  4. 4낙동강변 ‘알박기 주차’ 해결책 나왔다…한 달 방치땐 견인
  5. 5유커 감소·고환율에 직원·급여 줄이며 마른 수건 짜내기
  6. 6거제 씨릉섬, 출렁다리로 걸어다닌다
  7. 7“부산시향 올해 대표공연은 ‘말러’…표 구하기 어려운 악단 만들겠다”
  8. 8진해신항 컨부두 3번째 유찰…메가포트 차질 우려
  9. 9더위보다 뜨거운, 유통가 초복 마케팅
  10. 10트레킹가이드·도보배달…부산 ‘낀 세대(50·60대)’ 위한 ESG 일자리도
  1. 1곽규택 의원-보좌관 협업으로 에어부산 분리매각 연일 목청
  2. 2“野가 여론 왜곡”vs“尹부부가 배후”…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무혐의 공방
  3. 3이번엔 사천 의혹 등 ‘거짓말’ 충돌…극한 치닫는 원-한 갈등(종합)
  4. 4尹, 기시다와 정상회담 “북러 밀착, 글로벌 안보 심각한 우려”
  5. 5野 ‘노란봉투법·구하라법’ 등 당론 채택
  6. 6[뭐라노-이거아나] 필리버스터
  7. 7與 ‘尹탄핵 청문’ 권한쟁의심판 예고…野 “반대 청문도 환영”
  8. 8국힘 당권주자들 한목소리로 부산 발전 약속
  9. 9‘임성근 구명 로비’ 녹취록 파장…野 “尹 국정농단” 與 “李 방탄용”
  10. 10동북아물류플랫폼 등 부산 4대 사업 GB해제총량 예외 인정 받을까
  1. 1부산 재건축 최대어 어디로…망미주공 ‘4파전 ’
  2. 2가덕신공항 공사 ‘공동도급 2→3社’ 입찰 조건 완화
  3. 3유커 감소·고환율에 직원·급여 줄이며 마른 수건 짜내기
  4. 4진해신항 컨부두 3번째 유찰…메가포트 차질 우려
  5. 5더위보다 뜨거운, 유통가 초복 마케팅
  6. 6CU, 초대형 아이스 아메리카노 출시
  7. 7부산에 로봇생태계 조성,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
  8. 8한은, 기준금리 또 동결…“적절한 때 방향 전환 준비”
  9. 9부산상의 기업맞춤 교육, 8주 과정 48명 수료식
  10. 10BNK금융 빈대인 회장 “금융사고 무관용 원칙”
  1. 1마린시티 길이 500m 수중 방파제 세운다…8년 논란 종지부
  2. 2낙동강변 ‘알박기 주차’ 해결책 나왔다…한 달 방치땐 견인
  3. 3거제 씨릉섬, 출렁다리로 걸어다닌다
  4. 4트레킹가이드·도보배달…부산 ‘낀 세대(50·60대)’ 위한 ESG 일자리도
  5. 565세 이상 인구 1000만 시대
  6. 6부산시, 인구의날 맞아 지역소멸 대응 의지 다져
  7. 7관세 줄이려고…중국산 고추 482t 바꿔치기 덜미
  8. 8국제 공인교육과정 IB 프로그램 확대, 한국어화 사업 등 부산교육청 팔걷어
  9. 9“학령인구 감소, AI…부산교육 방향 길잡이 기대”
  10. 10남자 성인과 대인관계 어려워, 심리치료 절실
  1. 1해동고 40년 만에 ‘금빛 메치기’
  2. 2음주운전 빙속 김민석, 헝가리 귀화
  3. 3고별전도 못한 홍명보 감독
  4. 4반즈 화려한 귀환…박세웅 제 몫 땐 ‘7치올(7월에 치고 올라간다)’
  5. 5잉글랜드 2회 연속 결승행…스페인과 빅매치
  6. 6‘메시 氣’ 받은 야말, 유로 최연소 골…스페인 결승행 견인
  7. 7부산고·경남고 ‘외나무 다리’서 만난다
  8. 8베테랑 투수 의존 과한 롯데…젊은 선수들 분발해야
  9. 9사격 17세 반효진, 43세 이보나…파리행 태극전사 최연소·최고령
  10. 10이변의 윔블던…세계 1위 신네르 탈락
불황을 모르는 기업
식품업 바탕 오메가3 원료 날개 “연매출 300억 되면 상장”
세계 교역 최중심지 동남아 항만을 가다
중화권 선사 유치…인니 환적항만 개발 박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