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외국인환자 다시 온다, 부산 작년 1만2912명…1년 만에 11.6% 늘어

市 의료관광 협력기관 50선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6-25 19:35:56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수가 전년 대비 10% 넘게 증가하는 등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가 웰니스 의료관광 중점협력기관으로 선정한 ‘2023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상위기관 30선’과 ‘검진·뷰티·한방 공동 프로모션 협력기관 20선’ 명단. 부산시 제공

25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방문 외국인 환자는 총 1만2912명으로 전년 대비 11.6%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전인 2019년 대비 65% 수준으로 회복한 수치다. 부산은 서울·경기를 제외한 주요 지자체(인천 대구) 중 회복률 1위를 나타냈으나, 수도권에 외국인 환자가 몰리면서 유치 비중은 전년 대비 2.6%포인트 감소(2022년 4.7%→2023년 2.1%)했다. 서울은 지난해 전체 외국인 환자의 78.1%인 47만3340명을 유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환자수가 점차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부산시는 지역 의료관광을 견인하는 중점협력기관을 중심으로 선순환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웰니스 관광과 연관 산업의 융복합 활성화를 위해 중점협력기관으로 ▷2023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상위기관 30선 ▷검진·뷰티·한방 공동 프로모션 협력기관 20선을 올해 처음 선정했다. 상위기관 30선은 보건복지부 유치실적 보고 환자 수 기준에 따라 ▷종합병원(부산대학교병원 등 10곳) ▷병의원(더바디성형외과 등 10곳) ▷유치사업자(고려의료관광개발 등 10곳)별로 뽑았다. 협력기관 20선은 웰니스형 경증특화 의료콘텐츠 발굴을 위한 ‘2024 메디웰 부산 공동 프로모션 시범사업’과 관련해 언어별 수용태세를 갖춘 기관을 선정했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이와 관련해 25일 부산시티호텔에서 ‘2024 의료관광 중점협력기관 선정식’과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역량강화 설명회’를 열었다. 선정된 중점협력기관에는 홍보용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5. 5“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이준석 "지광, 현금잔고 70억 증명서 제출하고 34억 원 체납, 이상한 일"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6. 6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