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사상구 첫 더샵…프리미엄 건축자재(PosMAC스틸아트월)·설계로 외관 차별화

포스코이앤씨 ‘더샵 리오몬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4-07-01 19:07:52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3.3㎡당 1700만 원 합리적 가격
- 전용 39~84㎡ 1305세대 대단지

- 도보 5분 거리에 엄궁역 역세권
- 서부산 행정타운 등 투자가치 커
- 8일 특공, 9~10일 1·2순위 청약

포스코이앤씨가 지난달 28일 부산 사상구에서 첫 더샵 아파트로 선보이는 ‘더샵리오몬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엄궁3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사상구 첫 더샵 아파트 ‘더샵리오몬트’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총 1305가구 규모이며 이 중 86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사진은 더샵리오몬트 투시도. 분양사 제공
■3.3㎡당 1700만 원대 ‘착한’ 분양가

청약일정을 보면 오는 8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6일이며,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전국 만 19세 이상의 부산 및 울산, 경남 거주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며, 거주의무기간과 재당첨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700만 원 대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부산이 평균 분양가가 3.3㎡당 2200만 원대로 형성돼 있다. 일부 단지는 3000만 원대까지 오르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이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조건이 적용돼 수요자의 가격 부담은 한 번 더 줄어들 전망이다.

■중소형 위주, 커튼월룩 설계

더샵리오몬트는 엄궁3구역 재개발을 통해 들어서는 아파트로 부산 사상구 엄궁동 132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05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72·84㎡, 866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80세대 ▷72㎡ 245세대 ▷84㎡A 311세대 ▷84㎡B 30세대로,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사상구의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우선 커튼월룩 설계와 프리미엄 강건재를 이용한 측벽패널 ‘PosMAC스틸아트월’을 적용해 특화 외관을 구성한다. 내부설계로는 판상형 맞통풍 위주(일부 가구 제외)의 평면 설계와 드레스룸, 현관 창고, 주방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더샵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AiQ TECH)’을 통해 입주민의 보안부터 편의, 건강까지 주거생활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조경과 커뮤니티

더샵리오몬트 조감도. 분양사 제공
조경과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꾸민다. 먼저 조경설계로는 잔디광장을 비롯해 석가산과 조형폭포가 구성되는 ‘미라지 포레’, 물놀이터로 조성되는 ‘키즈풀’, 아이들을 위한 ‘테마놀이터’, 포스코만의 감성정원 ‘페르마타가든’, 텃밭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팜가든’ 등이 다양하게 구성돼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커뮤니티는 스크린골프가 포함된 GDR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탁구장, 냉·온탕 및 건식독을 갖춘 사우나, 북카페, 키즈룸, 오픈 스터디 카페, 프라이빗스터디룸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주거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격 시설이 구성돼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우수한 정주여건으로 미래가치 ‘업’

더샵리오몬트는 차별화된 설계와 함께 미래가치와 정주여건을 모두 품은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사업지와 약 400m 떨어진 곳(도보 5분 거리)에는 사상~하단선 엄궁역(2026년 개통 예정)이 입주(2027년 예정) 전 개통될 예정으로 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또 주변에는 서부산과 부산 도심을 잇는 승학터널(계획)이 추진돼 부산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인근에는 부산의 제2청사 역할을 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2027년 예정)이 개발되고, 교육여건을 높일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의 설립도 추진돼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이 단지는 동궁초와 엄궁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안심통학권을 확보했다. 승학산 낙동강을 곁에 품은 배산임수 입지와 함께 을숙도생태공원 삼락생태공원 엄궁유수지공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힐링 라이프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롯데마트 이마트 사상버스터미널 관공서 등이 가깝게 자리해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더샵리오몬트의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6. 6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7. 7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8. 8“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7. 7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8. 8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9. 9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10. 10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