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BNK부산은행이 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원에게 ‘안전우산’을 전달했다.
BNK부산은행은 최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에서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우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안전우산’은 비 오는 날 우산을 쓴 아이가 이동하는 차량을 잘 볼 수 있도록 우산의 세 면을 투명 재질로 제작했다. 나머지 다른 면에는 빨강색 바탕에 반사띠를 둘러 운전자가 아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작한 안전우산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2만1000여 명에게 전달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안전우산이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2018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가방 안전덮개와 안전옐로카드 등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21년에는 강서구와 영도구, 사하구 스쿨존 세 곳에 활주로형 횡단보도와 안전문구를 담은 로고젝터를 구축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