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올 하반기에 부산지역에 아파트 1만3192가구 분양

직방 집계… 전국 222개 단지에서 19만3829가구 공급 예정

부산은 비수도권 중 최다… 전년 하반기보다 44,4% 늘어나

경남은 7479가구, 울산은 5059가구 대해 분양 일정 확정돼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하반기에 부산지역에는 아파트 1만3192가구가 분양된다. 전체 물량으로는 네 번째, 비수도권 가운데는 가장 많다.

8일 부동산 정보 제공 업체인 직방에 따르면 7월 이후 전국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222개 단지, 19만3829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물량(18만6565가구) 보다 4%가량 증가한 수치다. 최근 분양가가 오르는 추세인 데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차 커지자 건설사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공급 시기를 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월별 분양 예정 물량은 7월 2만8323가구, 8월 2만684가구, 9월 1만9723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8만9736가구는 분양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0만8675가구, 비수도권 8만5154가구였다, 수도권 중에는 경기도에 절반 이상(6만2703가구)이 집중됐다. 다음으로는 서울 2만7583가구, 인천 1만8389가구 등으로 조사됐다. 지역에서는 부산이 주목받고 있다. 분양 총량은 1만3192가구로 비수도권 전체의 15.5%를 차지한다. 월별 수치는 8월 1233가구, 9월 703가구, 10월 1955가구, 12월 1538가구다. 7763가구는 아직 분양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2023년 하반기 897가구보다 44,4% 늘었다.

주요 분양 단지는 수영구 광안동 DEFINE광안 1233가구, 동래구 온천동 부산온천동쌍용더플래티넘 448가구, 동래구 사직동 사직1-6지구 재건축 1090가구, 부산진구 전포동 쌍용더플래티넘서면 703가구, 기장군 일광읍 일광지구 4구역 1134가구, 사하구 당리동 당리승학지역주택조합 821가구 등이다. 올해 하반기 경남과 울산에서는 각각 7497가구, 505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직방은 올해 하반기에 분양 물량이 몰리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또 아파트 위치나 주변 여건, 교통망 등에 따라 청약률이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경매·공매 전문 기업인 지지옥션이 발표한 ‘6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부사지역의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은 78.1%로 전월(79.0%)보다 0.9포인트 떨어졌다. 전국의 낙찰가율은 86.7%로 5월(85.4%)에 비해 1.3%포인트 올랐다. 이는 2022년 7월(90.6%) 이후 최고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7. 7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8. 8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9. 9'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10. 10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1. 1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2. 2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3. 3[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4. 4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5. 5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5. 5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6. 6"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7. 7"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8. 8대미(對美) 무역수지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9. 9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10. 10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5. 5[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6. 6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7. 7'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8. 8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9. 9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10. 10함양군의회, 외유성 국외 출장 근절 나서…임기 만료 1년 전부터 금지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