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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생 상의회장 ‘산은 이전 챌린지’

부산 상공계 의지 대내외 천명…양 회장 “관련법 개정위해 노력”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7-08 20:08:41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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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8일 지역상공계 차원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챌린지’(사진)에 동참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 챌린지는 산업은행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수정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은행법 개정안이 지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이후 이번 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된 시점에서 추진 중이다.

양 회장은 “부산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상징적인 도시로서 수도권 일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남부권의 거점도시로 성장해야 할 막중한 책무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도전은 산업은행 본사가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완벽하게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다. 부산상의가 지역상공계를 하나로 결집해 산업은행 이전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회장은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인 박수영(부산 남) 의원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안성민 시의회의장,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등 3명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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