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3개월째 상승

국토연구원 집계… 6월 97.4로 전월(97.1)보다 0.3포인트 ↑

3월 93.1에서 4월 94.3 기록 후 계속 수치 높아지는 추세 보여

전세 지수도 3개 월째 올랐으나 주택매매 지수는 약간 떨어져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지역의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주택이나 토지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국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6월 부산지역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7.4로 집계됐다. 지난 2월 95.3에서 3월 93.1로 하락했으나 이후에는 4월 94.3, 5월 97.1 등으로 지속해 오름세를 보인다.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는 98.4를 기록하며 5월(98.2)보다 0.2포인트 올랐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와 마찬가지로 지난 4월(95.7)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다.



부산지역 아파트단지. 국제신문DB


세부 항목에서는 등락이 엇갈렸다. 6월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1.6으로 5월(101.9)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에는 2023년 10월(105.2)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으며 6월에도 높은 지수를 유지했으나 상승세는 약간 꺾였다. 반면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5.1로 전월(94.6)에 비해 0.5포인트 높아졌다. 지난 3월 92.8에서 4월에는 92.0으로 떨어졌지만 5월과 6월에는 두 달째 오름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8.6으로 전월(87.0)보다 1.6포인트 올랐다. 5월부터 두 달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인다. 각 항목의 소비심리지수는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114는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6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6으로 전월(102.6)보다 3.0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월에 비해 4.5포인트, 비수도권이 1.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지수가 많이 오른 곳은 서울(+7.1포인트), 전북(+5.3포인트), 인천(+4.8포인트) 등이었다. 하락 폭이 큰 곳은 충남(-2.9포인트), 대전(-1.7포인트) 등으로 조사됐다.

전국의 6월 주택매매 및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6과 101.1로 5월(109.3·99.9) 대비 5.3포인트, 1.2포인트 각각 올랐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월(84.5)보다 0.7포인트 상승한 85.2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5. 5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6. 6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7. 7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8. 8[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9. 9[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10. 10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3. 3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6. 6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7. 7[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8. 8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9. 9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10. 10[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3. 3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4. 4[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5. 5‘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6. 6'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7. 7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8. 8‘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9. 9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10. 10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5. 5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8. 8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9. 9[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10. 10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최대 12배 웃돈 받고 되팔아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