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휴가철 맞아 부산-나트랑 항공편 늘어난다

베트남 비엣젯항공, 19일부터 운항 2배로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7-15 16:26:0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은 부산 김해공항과 베트남 휴양지 나트랑 간 운항 횟수를 두 배로 늘린다.
베트남 국가주석 또 럼(To Lam) 과 라오스 국가주석 통룬 시술리트(Thongloun Sisoulith) 가 베트남-라오스 간 항공운송 증진을 위한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다. 비엣젯항공 제공
비엣젯항공이 부산-나트랑 노선을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증편된다. 비엣젯항공은 19일부터 부산-나트랑 노선을 주 14회 운항한다고 15일 밝혔다. 매일 1회에서 매일 2회로 대폭 늘어나는 셈이다.

인천-푸꾸옥 직항 노선도 지난 6월 14일부터 하루 2회에서 3회로 증편돼 운항 중이다. 또한 다가오는 10월부터 대구와 나트랑을 잇는 신규 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나트랑과 푸꾸옥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해안 도시로 K-POP 스타를 비롯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기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비엣젯항공은 한국과 베트남 인기 여행지 호찌민, 하노이, 하이퐁, 다낭, 나트랑, 푸꾸옥, 달랏을 직항으로 잇는 최다 노선을 보유한 항공사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12일, 라오스 공공사업교통부와 베트남-라오스 항공운송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베트남 국가주석 또 럼과 라오스 국가주석 퉁룬 시술리트를 포함한 양국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항공 정비단지(MRO) 설립 계획을 포함한 여러 협업을 추진했다.

비엣젯항공은 업무 협약에 따라 라오스에 항공 정비단지(MRO)를 설립하고 비엣젯항공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국제 항공 표준에 부합하는 신규 인력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라오스 민간항공국은 행정, 법률 및 시설 지원을 제공하고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항공 정비단지 MRO 설립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라오스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최첨단 항공 정비단지를 설립한 비엣젯항공은 올해 초 베트남 호찌민과 라오스 비엔티안을 잇는 신규 노선을 취항한 바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8. 8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9. 9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4. 4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5. 5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6. 6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9. 9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8. 8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