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재단 올해 순직경찰 20명에게 2억원 지원

17일 신격호 롯데 순직경찰관 의인기념식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7-17 17:04:2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롯데장학재단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 마당에서 신격호 롯데 순직경찰관 의인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재단은 17일 ‘신격호 롯데 순직경찰 의인 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승훈 롯데복지대단 이사장, 이동호 재단 자문위원, 정재호 자문위원,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윤희근 경찰청장, 홍익태 재단 이사(전 해양경찰청장), 전용수 재단 자문위원, 김수환 경찰청차장, 유승렬 경찰청 치안정보국장, 김동권 경찰청 국제협력관. 롯데재단 제공
기념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 롯데삼동복지재단 홍익태 이사(전 해양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경찰 측에서는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순직경찰관 유가족이 함께 했다.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외손녀인 장혜선 이사장은 “외조부 이름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영웅들에게 존경을 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찰청과의 인연을 통해 의미 있는 지원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순직한 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나라와 사회를 지키는 경찰 사기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신격호 롯데 순직경찰관 의인 사업을 만들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경찰관의 평균 순직 승인 건수는 14.6건(최대 17건)이며 올해에는 지난달까지 순직 승인 건수는 12건이다. 재단은 20명에게 1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내 지급액이 기준 규모 미만일 경우 남은 지원금은 경찰청 ‘100원의 기적’ 지원사업에 모금된다. 이 사업은 경찰관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공제한 금액을 모아 순직 경찰관 자녀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재단은 2015년 지원을 시작해 경찰, 해경, 직업군인 자녀까지 확대해 누적 65억5000만 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난달 250명에게 400만 원을 지원해 총 10억 원을 전했다(직업군인 100명에게 4억 원, 경찰관 80명에게 3억2000만 원, 소방관 60명에게 2억4000만 원, 해양경찰관 10명에게 4000만 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국힘 "北 지뢰 안치우면 우리 군이 치우겠다니, 이 무슨 황당무계한 소리"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7. 7[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