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잠재력 있는 부산 스타트업을 선발해 경쟁무대에 올리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데모데이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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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부산 중구 KDB넥스트원(NextONE) 부산에서 지역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밴처 생태계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이 위드 KDB 브이런치(V:Launch)’가 개최됐다. KDB산업은행 제공 |
부산시는 18일 부산 중구 KDB넥스트원(NextONE) 부산에서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이 위드 KDB 브이런치(V:Launch)’를 개최했다. KDB넥스트원 부산은 지난달 KDB산업은행이 동남권본부 9층에 문을 연 산업은행의 지역 첫 스타트업 육성 시설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심사에 최종 통과한 ㈜라이브엑스 ㈜아이쿠카 비욘드허니컴 ㈜위드엔지니어링 ㈜굿대디 등 5개사가 기업투자설명회(IR)를 열고 심사를 통해 3000만~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다. 앞서 예선 참가 15개 사는 1300만 원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의 스타트업 집중 육성을 위해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발된 2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부터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투입되는 자금 지원과 상담, 투자유치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고 거대 신생기업(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사업화 자금 외에도 산업은행 직·간접 투자 검토,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인 ‘넥스트 라이즈(Next Rise) 2025’ 참가 기회를 얻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