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상의 씽크탱크 ‘33인의 정책자문단’

국책연구원·대기업 관계자 등 실무형 전문가로 확대해 출범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7-24 19:49:01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상공회의소가 제25대 부산상의 정책자문단 33명을 위촉했다.
부산상의가 24일 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5대 부산상의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상의 제공
24일 부산상의는 이날 오후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5대 부산상의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상의 정책자문단은 지역경제 방향을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싱크탱크로서 상의 발전과 회장 직속 자문 역할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기존 정책자문단은 20명 내외의 지역 대학 교수로 구성됐으나, 이번 25대 의원부 정책자문단은 현안과제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로 구성됐다. 핵심 현안별로 국책연구원, 대학 교수, 국회의원 보좌관, 공공기관 및 대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인적구성을 통해 33명의 위원단이 위촉됐다.

위촉식이 끝나고 이어진 자유 간담에서는 ‘부산 주요 현안 및 정책에 대한 견해’라는 주제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정책자문단에 위촉된 류장수 부경대 교수는 “각 분야 전문가끼리 모여 부산의 현안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고민해 보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지역 현안 정책 과제들이 현실화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 에어부산 분리매각, 산업은행 부산 이전, 맑은 물 공급, 복합리조트 유치와 같은 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기 때문에 자문위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현재 구성된 에어부산 분리매각, 맑은물 확보, 해운·항만, 복합리조트 유치 TF팀에도 참여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7. 7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8. 8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9. 9[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10. 10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 1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2. 2[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3. 3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4. 4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5. 5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6. 6[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7. 7[속보] 김여정, 정부 대북 의료장비 지원 방침에 “지뢰 사고 조작 뒤 또다른 광대극…변종된 정치적 도발”
  8. 8박성훈, 부산 보훈의료 공백 해소 물꼬…보훈부 장관 “전면 조사해 대책 마련”
  9. 9국힘 정점식 “李 대통령·이화영, 협력이냐 배신이냐 ‘죄수의 딜레마’”
  10. 10백종헌 “부산대병원이 7년째 권역센터 빠진게 정상인가” 질타
  1. 1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2. 2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첫 기록(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7. 7[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8. 8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9. 9[뭐라노] 금정구가 인구감소지역이라고?
  10. 10“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