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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김해라운지 10만 명 돌파

이용고객 항공권 등 증정 행사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8-01 19:25:04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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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예술작품도 전시

에어부산의 김해국제공항 라운지 누적 이용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
1일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내 에어부산 라운지에서 마호진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10만 번째 입장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1일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내 에어부산 라운지에서 누적 이용객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마호진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특별히 10만 번째 라운지 입장객에게 국제선 왕복 항공권과 라운지 바우처를 증정했다.

2018년 9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초로 공항 라운지 운영을 개시한 에어부산은 인천국제공항에 비해 라운지 시설이 부족한 김해국제공항에서 대형 항공사와 차별화한 실용적인 콘셉트를 내세워 입지를 강화했다. 개장 첫해에만 1만여 명의 고객이 에어부산 라운지를 이용했고,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에는 이용객 3만6000여 명을 기록했다. 팬데믹으로 2020년 3월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가 지난해 2월 메뉴 리뉴얼 후 라운지 운영을 재개했다.

에어부산 라운지 이용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출발 2일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출발 당일 공항 카운터와 라운지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24개월 미만 유아 및 국제선 부가서비스 번들(스마트업·프리미엄) 상품 구매 고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PP(Priority Pass) 카드 소지자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달 22~31일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 미술작가 작품 20여 점을 에어부산 사옥과 라운지에 전시했다. 에어부산은 전시 작품을 1000만 원에 구매하기로 했으며, 해당 작품들의 라운지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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