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자갈치 등 전통시장 국산 수산물 구매자에 온누리상품권 환급(종합)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4-08-05 19:14:33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좌동재래시장 등 부산 전통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을 사면 일정 금액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일까지 전국 54개 전통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을 구입하면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일까지 관련 행사를 전국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참여 시장은 전국 17개 시·도, 총 54곳이다. 부산에서는 좌동재래시장 남천해변시장 다대씨파크시장 부산자갈치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등 5곳이 동참한다. 경남은 마산어시장 마산수산시장 북산전통시장 거제고현시장 등 4곳이, 울산에서는 태화종합시장 신정시장(신정상가시장) 등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전통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장 내 지정 장소를 찾아 간단한 본인 확인을 하면 된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에서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이 환급된다. 수입산과 정부가 방출한 수산물,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상품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 운영 기간과 시간은 시장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해수부는 최근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전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수산물 소비자 물가는 1년 전보다 0.9% 올랐다. 전체 농축수산물 상승률(5.5%)보다 크지 않으나 여름철 수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여서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다.

해수부는 수산물 물가와 공급량 상태 등을 살핀 뒤 할인전이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3. 3[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8개 郡 기회 박탈”(종합)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