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이사 및 웨딩 시즌이 시작되는 9월을 앞두고 ‘가구 홈스타일링 페어’를 진행한다. 가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행사를 열어 이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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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에 마련된 시몬스 침대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 소개서를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9층 특설매장에서 오는 18일까지 ‘시몬스 뷰티레스트 론칭 100주년’을 기념해 고객 초대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수면 습관에 따른 고객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7층 특설매장에서도 15일까지 ‘에이스 침대’ ‘템퍼’ ‘씰리’ 등 8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할인하는 ‘가구 홈스타일링 페어’를 진행했다. 침대 브랜드별로 전문 상담가 서비스를 제공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특설매장과 동래점 7층 매장에서도 15일까지 ‘혼수&이사 가구 박람회’를 열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이명빈 생활가전팀장은 “결혼이나 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객을 위해 알찬 행사를 준비했다.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