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삼동 해양클러스터 17개 기관, 시민 곁으로 다가선다

해양과기원 등 30·31일 첫 축제, 토크 콘서트·마술공연 등 다채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4-08-22 18:18:37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소재 기관이 공동으로 첫 축제를 열고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해양클러스터는 10년 전 해양수산 관련 기관이 동삼동으로 이전, 집적된 것으로 국내외 관련 이슈를 연구개발 조사 분석하는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17개 기관(입주기관 14개, 지원기관 3개)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회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Festival(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 및 주관하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협의회는 입주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해 동삼혁신지구를 세계적인 해양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2013년 출범했다. KIOST를 비롯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동행 선포식, 김승진 선장과 최종열 탐험가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김재혁)의 특별강연과 김영진 마술사의 해산물 마술공연, 입주기관별 개방 행사가 마련돼 있다. 과학유튜브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고 있는 ‘궤도’는 ‘지구에 숨겨진 가장 거대한 미지의 세계, 심해’라는 주제로 90분간 강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해양박물관 로비에서는 부대행사로 해양클러스터 기관이 참여하는 성과전시회와 채용설명회도 개최된다. 이들 기관은 대개 국책 연구기관으로 관련 분야 취업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 및 토크콘서트’ ‘기관별 개방행사’ ‘특별강연’ ‘마술공연’ 등 행사 프로그램은 참여 인원의 제한으로 온라인을 통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홈페이지(www.kiost.ac.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 친화 행사 개최와 클러스터 기관 간 협업을 축하할 예정이다.

KIOST 이희승 원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기관장협의회는 최근 해양클러스터 홍보협의체를 발족했다. 홍보협의체는 각 입주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융합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통해 클러스터의 공동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3. 3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4. 4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10. 10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 1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6. 6‘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7. 7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8. 8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9. 9“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10. 10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8. 8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9. 9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5. 5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8. 8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9. 9[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10. 10윤산터널 돌발상황, AI 실시간 감지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8. 8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9. 9‘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