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래 극지인재 ‘부산 청소년 탐험대’ 31일 북극행

市·극지해양미래포럼 공동 주최, 국제신문 후원 9박 10일 일정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4-08-29 19:04:15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노르웨이 빙하 트레킹 등 체험

극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향후 부산을 이끌어 갈 지역 해양 인재를 키우기 위한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가 올해는 북극 관문 도시를 보유한 노르웨이를 방문한다.
지난 26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4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발대식’에서 탐험대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수현 기자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최근 연제구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2024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탐험대(단장 극지해양미래포럼 이동화 공동대표)는 서류전형과 극지상식 골든벨대회, 면접전형 등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8명과 극지해양미래포럼 단장 해설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부산연구원 소속 연구원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됐다.

탐험대는 오는 31일 부산을 출발해 노르웨이 스발바르제도 내 롱이어비엔에 도착해 북극권 마을 견학, 국제종자보관소 방문, 북극 탐험 박물관 견학, 빙하 트레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섯째 날에는 노르웨이 트로쇠로 옮겨 북극이사회 및 북극경제이사회와의 간담회, 극지연구소 북극센터 방문에서 극지정책 및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총 9박 10일의 일정을 마친 체험탐험대는 다음 달 9일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체험탐험대원에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일정이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이런 경험들이 미래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극지관문도시와의 문화적 교류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증진과 청소년 탐험대 체험을 통한 미래 극지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신문이 후원하는 ‘극지체험탐험대’는 2020년 남극세종과학기지 방문에 이어 2022년 북극다산과학기지 방문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에는 남극 관문 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를 방문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3. 3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4. 4“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0. 10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7. 7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8. 8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