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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에너지 신기술 비즈니스의 장 열린다

202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9-02 1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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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본사 주최 환경에너지산업전
- 9월 4~6일 벡스코 2전시장 4홀
- 총 180개 기관·기업 500개 부스
- 수출상담회·스탬프투어 등 다채

국내 대표 녹색 비즈니스의 장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부스에서 내빈들이 친환경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국제신문DB
부산시와 국제신문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202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엔텍 2024)’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07년 시작해 18회째를 맞은 ‘엔텍 2024’는 ‘대한민국 대표 녹색 비즈니스의 장’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같은 기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범부처 기후·환경·에너지 산업 통합 행사인 ‘제2회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엔텍 2024’ 행사 전체가 ‘환경에너지관’으로 참여, 환경·에너지 산업 관련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소개하고 정부 최신 정책 반영, 해외 바이어와 기업 참가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의 국내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내수상담회를 비롯해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산업 세미나, 체험 행사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 등도 늘어난다.

전시에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172개사와 해외 5개 국(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공) 참가기업 8개사 등 모두 180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한다.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으로 구성된 총 500규모 부스다.

환경산업관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 관련 주요 기관 및 단체들이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참가 기관 및 기업은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환경산업 분야 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그린에너지관은 한국가스공사가 협력사들과 함께 큰 규모로 가스 산업뿐만 아니라 그린에너지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알린다. 그린에너지 기관 및 기업도 대거 참가해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폐자원 활용 에너지 생산기술, 탄소 중립 기술을 소개한다.

전력발전관은 한국중부발전이 주관하는 발전공기업관과 협력 기업이 대거 참가해 드론 IoT(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이 적용된 전력발전 관련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해외 기관 및 기업 참가도 확대됐다. 국내 해외 기관 참가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의 직접 참가도 늘어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 국 9개 기관 및 기업이 해외 국가관을 형성해 각국 제품과 기술, 정책을 알린다.

전시와 함께 마련되는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관련 수출상담회 GGHK(Global Green Hub Korea)는 전 세계 바이어가 참가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텍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국가 바이어를 초청한 ‘엔텍 아시아’ 수출 상담회도 추가로 개최돼 1대 1 수출 상담 횟수도 확대된다. 국내 바이어와의 상담회도 전시장 내에서 대면으로 개최된다. 전시장 내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NTECH 2024 주요 일정

GGHK 수출상담회
▶9월 4~6일, S03부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1대 1 대면 상담

엔텍 아시아 수출상담회
▶9월 4~6일, 바이어 직접 부스 방문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1대 1 대면 상담

공공내수상담회
▶9월 4~6일, S06부스
▶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 초청 1대 1 대면 상담

발전공기업 구매상담회
▶9월 5~6일, S02부스
▶6개 발전공기업 담당자 초청 1대 1대면 상담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9월 4~6일, S07부스
▶참가기업 제품 및 신기술 설명회 발표

관람객 참여행사
▶9월 4~6일
▶녹색제품전시관(S04),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K15, 16), 스탬프투어
▶경품이벤트: 사전등록 참관객, 제품설명회 및 
 스탬프투어 참여 참관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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