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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환경산업관(4)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9-02 18:24:15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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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플리어

- 고안전성 저장·드론용 배터리 국산화 기술 보유

대구 북구에 소재한 럼플리어는 2019년 경기도 화성에서 설립된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회사다.

이 회사는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드론, 퍼스널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고품질 배터리를 공급한다. 특히 에너지 저장 시스템용 고안전성 LFP(리튬인산철) 각형 배터리와 드론용 고출력 LCO(리튬 코발트로만 만들어진 양극재) 파우치 배터리의 국산화 기술을 보유했다. LCO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우수한 충전 특성을 가져 스마트폰이나 전자제품 배터리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 회사는 현재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 설비 확장을 추진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성장을 도모 중이다.


■ 생

- 3분 내 수돗물 생산…지구촌 곳곳 정수시설 진출

부산 사상구에 사업장을 둔 생은 1999년 말 회사 창립 이후 수처리 기술개발에 매진해 국내 최고의 기술상인 장영실상(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특허기술최고상(2022년 하반기 충무공상), 대통령상(2009년 신기술실용화 유공기업 부분)을 받은 업체다. 이러한 이 업체의 수처리 신기술은 지구촌 곳곳의 정수처리나 오염물질 제거에 활용된다.

특히 생의 ‘3분 정수공정’은 원수와 응집제를 라인믹서로 급속혼화해 미세섬유사여과기(PCF)로 직여과한다.

3분 이내에 수돗물이 생산돼 5시간이 소요되는 급속모래여과법보다 100분의 1 크기이고 건설기간이 짧고 건설비와 운영비가 낮은 게 특징이다. 특허 등록은 102건(국내 48건, 해외 54건)이며 특허 출원은 현재 7건이다.


■ 에코피스

- 녹조 식별·제거…자율주행 수상로봇 ‘에코봇’ 선봬

광주 북구에 있는 에코피스는 자율주행 수상로봇 융합 수질관리 설루션 ‘에코봇’(사진) 실물을 전시한다. 에코봇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로봇(ROBOT)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 분야를 결합한 자율주행 수상로봇이다. 이 로봇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수질 정화 기술로 주요 수질오염원인 녹조 등을 식별하고 제거하며 지속적으로 실시간 수질 데이터를 수집하여 M&C(Monitor & Control) 시스템으로 전송하고 원격 제어·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에코피스는 ICT 기반 수질 정화 기술과 신재생 에너지 활용 기술을 토대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융합,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설루션을 제공한다.


■ 이에스피

- 안전한 ‘먹는 물’ 위한 첨단·친환경 설루션 개발

경기도 포천에 주소를 둔 이에스피(ESP)는 1992년 창립 이래 수처리기계, 계측 제어 분야의 선두주자로 시민에게 안전한 먹는 물을 제공하고 미래의 시민에게 행복한 물과 삶에 대한 가치 제공을 이념으로 항상 기술 혁신에 매진하는 업체다. 이를 위해 ESP는 첨단·친환경 수운영 서비스 시대에 부응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수처리 통합 설루션 개발 및 수처리 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 ESP는 이번에 BLDC모터를 탑재한 응집교반기(사진)를 공개한다. 수처리 시설의 응집교반기 감속기는 감속비 변화에 따른 동력전달 효율의 저하를 방지한다. 대부분의 수처리시설에서 사용이 가능한 3가지 형식의 모델을 제작해 동력효율을 향상하고자 BLDC모터를 개발했다. 감속기의 동력 전달 효율을 향상해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 한 기술 제품이다.


■ 이엔아이씨티

- ICT 기반 물 오염도·생태독성 실시간 경보시스템

2019년 설립된 이엔아이씨티는 최신 ICT기술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및 농업분야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설립과 동시에 대구의 환경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했다. 스마트 수질오염 경보시스템, 워터캅스(WATERCOPS)는 물의 독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국내 최초 2차원 데이터 해석 기술을 적용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수질오염 경보시스템이다. 임피던스 스펙트럼 분석 기술을 활용해 물의 전기화학적 특성 변화를 측정하며 실시간으로 물의 오염도 변화와 생태 독성을 측정하는 전기화학식 스마트 센서다. 오염이 발생하면 이상수질 종류와 발생 지점을 SMS로 즉시 통보한다. 모니터링용 PC 스피커를 통해 경보음을 낸다. 하천 저수지 등 다양한 수자원에 적용 가능하다.


■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 물기업 재직자 해외선진기술·트렌드 무료 교육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인재개발원은 환경부와 한국사자원공사가 실시하는 ‘2024년 물기업 재직자 역량 강화-디지털 물산업 인재양성 과정’에서 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물기업 재직자(기업체 공무원 등) 또는 산학 협력과제 참여 대학원생 그 대상이다. 신청은 K-water 인재개발원(www.kwater.or.kr/edu)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에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숙식, 기념품 제공)이고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발급한다. 해외 선진기술 트렌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교육생이 별도로 선발된다. 디지털 스피치(전문가 특강), 디지털 모듈(실무형 교육)로 크게 나뉘며 부산 서울 대구 대전 등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 한국아쿠오시스

- 물리화학적 방식 의한 상하수 수질 개선 특허

한국아쿠오시스는 2006년도 창설 이래 10여 차례의 정부지원 연구과제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호수 등 수원의 수질 개선에서부터 상하수 및 폐수의 수질 개선을 위한 20여 건의 특허기술을 개발했다. 물리화학적인 방식에 의한 수처리 장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가진 여러 가지 장치를 개발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선회식 가압부상장치 HELIFLOT™은 원통형의 부상분리조로 구성된 가압부상장치다. 수중의 현탁 물질을 부상분리조 내부에서 미세기포와 함께 선회류를 형성시키며 수 표면으로 떠올린 후 저절로 분리시킨다. 구조가 간단해 고장이 적고 크기가 작아 비용이 적게 들며 응집된 부유물질이 재 침강하지 않기 때문에 처리 수질도 월등하다. 처리 용량 1㎥/h에서 1000㎥/h 이상 규모로 제작이 가능하다.


■ 경원에너텍

- 전극 매개 산화작용 활용으로 고농도 폐수 처리

경원에너텍은 에너지·환경 기술 분야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TDLS(Tunable Diode Laser Spectroscopy)를 활용해 최대 60%의 연료 절감, 생산성 향상, NOX 저감을 목표로 한다. 산소 랜싱 시스템과 수전해를 이용한 HHO(수소 및 산소 혼합 가스) 랜싱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모듈형 폐수 전기분해 처리 설비는 전극을 매개로 발생하는 강력한 산화작용으로 TOC, T-N, 색도 제거, 살균 등에 특화됐다. 기존 생물학적 물리·화학적 처리 방법과 결합해 고농도의 난분해성 오염 물질이 포함된 폐수 처리가 가능하다. 운전 제어가 쉽고 비교적 소규모로 유지할 수 있다. 폐수 성상이나 처리 물질에 따라 다양한 전극을 이용한 모듈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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