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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혼’,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만찬주 호평

역대 최대 121개국 6000명 운집…전통주 업체와 협업, 세계화 성과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9-02 20:03:15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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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의 프리미엄 증류주 ‘혼’이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의 공식 만찬주로 사용됐다.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의 공식 만찬주로 채택된 골든블루의 프리미엄 증류주 ‘혼’ 상품 사진. 골든블루 제공
골든블루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The International Geological Congress 2024, 이하 IGC 2024)’의 공식 만찬주로 골든블루의 프리미엄 증류주 ‘혼’이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

세계적인 지질학 학술행사인 ‘IGC 2024’는 국제지질과학연맹(IUGS)이 주최하고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번 총회는 ‘위대한 여행자들: 지구 통합을 위한 항해’를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8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세계 121개국에서 총 6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골든블루는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만찬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고 프리미엄 증류주 ‘혼’을 공식 만찬주로 후원했다. ‘혼’은 지난달 26일 열린 IUGS 리셉션 초청 만찬과 29일 진행된 콘퍼런스디너(코리안 나이트)에 만찬주로 사용돼 해외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혼’은 골든블루가 ‘우리 술의 세계화 및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해 전통주 업체와 손잡고 출시했다. 최고급 국내산 사과를 원재료로 사용해 최소화한 알코올 향과 함께 특유의 산뜻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증류주가 쌀이나 곡류로 빚어져 진한 누룩맛과 알코올 향이 그대로 느껴지지만 ‘혼’은 사과를 증류한 원액을 전통 항아리에서 장기간 숙성해 사과 본연의 맛과 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증류주 특유의 풍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지질과학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지질과학 기초응용연구 진흥 및 전 세계 지질학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지질과학 분야 가장 큰 학술 행사다. 187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첫 대회를 시작으로 4년마다 전 세계 대륙을 순환하며 개최된다. 행사는 올해로 37회째를 맞았다. 이번 총회는 지난 1996년 중국 총회 이후 28년 만에 동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부산이 첫 개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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