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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경남은행 하반기 공채 시작

4~18일 은행 사이트서 지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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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부산·경남은행을 시작으로 하반기 공개채용에 돌입한다.
BNK금융은 4일부터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의 하반기 신입행원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18일까지 은행별 채용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접수한다.

학력 연령 전공 성별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형식이며, 취업지원 대상자, 등록 장애인 등은 관련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최종학력(대학원 졸업 이상자는 학부 학력)이 부울경 소재 학교를 졸업한 자를 대상으로 모집 직군별 지역전형도 실시한다.

부산·경남은행의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종합면접 인턴십(기업문화적합도 심사) 최종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직무별 역량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해 일반직군과 D-IT 직군은 구분해 채용한다.

고도화된 금융환경 대응을 위해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증 보유자를 채용하는 전문직군도 신설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턴십 과정을 거친다. BNK그룹 채용 관계자는 “인턴십 과정은 지원자에게 직무 경험 기회는 물론 타 전형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본인만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전형 기간 장기화에 따른 지원자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올해는 1~2주간 본부 OJT(현장 교육 훈련)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BNK캐피탈과 BNK저축은행도 각각 이달 말과 다음 달 초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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