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수부·농식품부, 부산과 경남에서 다양한 가족 나들이 행사 기획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14~18일 전시회·환경 다큐 영화 등 상영

가볼 만한 농가 맛집·휴양마을에 남해·함양·거창·고성 등 포함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산·경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볼거리를 마련한다. 국민이 여가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 한편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다.

8일 해수부에 따르면 부산 영도의 국립해양박물관은 14일부터 18일까지 한복을 입은 다이버의 해양생물 먹이주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민속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10~18일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페스티벌’이 열린다. 세 편의 환경 다큐 영화가 상영되며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의류 공장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천으로 해양 생물 만들기, 환경친화적 가방을 활용해 새 제품 제작, 전시 및 관객 참여형 연극 등도 이어진다.
국립해양박물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페스티벌’ 안내문. 박물관 제공
경북 울진 국립해양과학관·포항 국립등대박물관·충남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탐험대원과의 화상통화, 점토로 송편 만들기, 해양생물 이야기책 제작 등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각 기관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추석을 맞아 부산역 등 주요 권역의 8개 기차역에 ‘농촌관광지도’ 5000여 부를 배부했다. 농촌 특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농가 맛집’ 76곳과 ‘농촌체험·휴양마을’ 68곳, 국가중요농업유산 11곳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경남에서는 남해·하동·함양·산청·양산·의령·거창·고성 등 8곳의 11곳이 가볼 만한 음식점에 이름을 올렸다. 농촌진흥청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만들면서 상품화 역량까지 가진 공동 농가 또는 영농조합법인을 농가 맛집으로 선정한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진주·사천·함양·남해·거창 등 5개 경남 지자체의 7곳이 포함됐다. 숙박과 함께 전래놀이, 과일 수확 체험, 장담그기, 캠핑 등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상품 할인 및 교통비도 지원한다. 여행예약 플랫폼인 ‘프립’, ‘노는법’에 접속하면 최대 40%까지 농촌여행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티머니고’ 앱에서는 농촌투어패스상품 예약 때 1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0%까지 교통비를 지원한다. ‘코레일톡’ 앱에서는 50%를 할인받는다. 상세 내용은 각 플랫폼과 앱에서 알 수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행사와 여행상품 할인 등이 국민에게는 즐거운 추석 연휴를 제공하고, 지자체에는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6. 6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7. 7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8. 8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8. 8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