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국거래소 미래사업본부 부산서 출범

신성장동력·신규 수익모델 발굴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4-09-29 20:10:44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부산 4·서울 3… 7개본부 체제로

부산 정착 20년을 맞는 한국거래소(KRX)가 국내외 자본시장 경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사업본부를 부산에 신설한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전경. 국제신문DB
한국거래소는 30일 신성장동력 발굴 부서인 미래사업본부를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소는 기존 경영지원본부에서 인덱스사업부와 데이터사업부를 분리하고, 미래사업부를 신설해 총 3개의 전문 사업부서로 미래사업본부를 구성했다.

앞서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지난 5월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한 ‘부산화 3.0 추진계획’에서 조직개편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정 이사장은 “부산화 3.0 추진계획을 통해 부산 경제·산업 생태계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사업본부는 인덱스 및 데이터 사업의 전문화와 고도화를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대체거래소 설립 등 심화하는 경쟁환경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적극 발굴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래사업본부는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있는 거래소 본사에 설치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부산 본사 이전 20주년을 맞이하며 부산화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미래사업본부의 소재지를 부산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미래사업본부를 출범하면서 거래소는 부산 4개, 서울 3개의 총 7개 본부 체제를 갖추고, 본부별로 차별화된 경영 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현재 부산에는 경영지원본부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본부가, 서울은 유가증권시장본부 코스닥시장본부 시장감시본부가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래사업본부 출범을 계기로 비즈니스 조직에 걸맞은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를 수립하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5. 5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6. 6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7. 7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8. 8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9. 9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10. 10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3. 3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4. 4‘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5. 5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6. 6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8. 8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스님 불출석은 어불성설… 동행명령장 발부해야”
  10. 10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부산~후쿠오카·삿포로 항공노선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4. 4“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5. 5부산 '이주배경인구' 9만6722명…중구 0~24세 비중 '전국 최상위'
  6. 6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7. 7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8. 8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9. 9‘유일 非중국계 각형’ 삼성SDI, 美 텍사스 전력망에 ESS 공급
  10. 10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부캉이’ 넓은 바다 적응 중…“조만간 떠날 듯”
  7. 7“한국에 묻히고 싶다”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키로
  8. 8원양어선 타고 마약 5t 운반 80대, 22년 도피 끝에 국내 송환
  9. 9진주시민대책위, 이누스 진주공장 매각 철회·전원 고용 보장 촉구
  10. 10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