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17개 축제 통합 ‘페스티벌 시월’ 막 올랐다

융복합 전시컨벤션행사 8일까지 음악·영화 등 다양한 주제 축제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10-01 19:14:29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벡스코 야외주차장 ‘빌리지’ 운영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 대표 축제 17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행사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의 문이 활짝 열렸다.
‘페스티벌 시월’ 개막식이 열린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야외주차장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행사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부산시 벡스코 리컨벤션은 1일 오후 7시 벡스코 야외주차장 ‘시월 빌리지’에서 페스티벌 시월이 화려한 막을 올리고 8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시민에게 전하는 부산의 선물, 도심에서 울려 퍼지는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한아세안 패션위크’ 패션쇼를 시작으로 부산챔버뮤직소사이어티(BCMS) 오케스트라 공연과 인기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축하공연으로 채워졌다. 패션쇼는 ‘자원순환의 그린패션(Save the ocean)’을 주제로 열렸으며, 5개국 16개 브랜드 모델 70명이 참가했다. 페스티벌 시월이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17개 축제 및 국제행사를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 만큼 오케스트라, 포레스텔라, 시민이 함께한 대합창도 이어졌다.

페스티벌 시월은 부산의 ㈔전시컨벤션 브랜드를 구축하는 동시에 10월을 대형 국제 이벤트가 열리는 달로 만든다는 취지로 올해 첫발을 내디뎠다. 페스티벌 시월 통합 입장권을 구매하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영화를 즐기고,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연에 참여하며, 부산수제맥주와 미식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페스티벌 시월 기간인 1~8일 벡스코 야외주차장은 매일 각종 공연과 전시가 다채롭게 열리는 융복합 거점공간 시월 빌리지로 재탄생한다.

개막선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 사는 행복을 가장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문화다. 특히 10월은 부산의 문화·축제가 물결을 이루는 달”이라며 “아시아 최고의 부산국제영화제, 젊은 열기가 넘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판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목표로 하는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미식도시 부산의 매력을 보여줄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아시아 전역의 투자를 부산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아시아 창업 엑스포까지 화려한 축제들이 이어지니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작가 그림이 달라졌다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3. 3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6. 6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8. 8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9. 9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5. 5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속보]혼자걷던 여성 5차례나 범죄대상 물색, 성폭행 혐의 30대 男 징역 4년 선고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탈락 거창군, 자체 조례 제정해 ‘거창형 기본소득’ 추진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