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에서 국제 해운 분야 탄소 감축 규제 대처 방안 논의

해수부·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10일 ‘해양환경정책 설명회’ 진행

한국해사협력센터·한국해양대, 15일 ‘선박 대체 연료 세미나’ 개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 세계적으로 해운 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찾아보려는 회의가 부산에서 잇달아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1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운·조선 등 관련 산업계를 대상으로 ‘2024년 해양환경정책 및 미래 연료 추진 선박 기술 기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해수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렸던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제82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소개된다. 당시 회의 때는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 대책, 해운 에너지 효율성 향상,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 선박 평형수 관리, 수중 소음 감소, 선박 재활용 등의 의제가 다뤄졌다.





특히 해수부는 국제해사기구가 ‘2050 국제 해운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제시함에 따라 국내 산업계와 함께 앞으로의 이행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대체 연료가 조속히 선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세부 지침 수립 현황을 짚어보는 한편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한국해사협력센터·한국해양대와 함께 15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코모도호텔 오륙도홀에서 ‘선박 대체 연료 및 해상운송 안전기준 세미나’를 진행한다. 행사 때는 지난 9월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렸던 국제해사기구의 ‘제10차 화물·컨테이너 운송 전문위원회’의 주요 논의 결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현재 국내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소형 수소 추진 선박의 개발 현황도 알린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전 세계의 공동 관심사가 된 선박 온실가스 감축은 친환경 해운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우리 산업계가 국제적인 규제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게 관련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이행 방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수 김호중팬클럽 ‘그레이스방’ 회원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성금 전달
  2. 2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3. 3'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6. 6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7. 7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2. 2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3. 3[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4. 4“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5. 5[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6. 6李 유엔연설 “한반도 종전 위해 당사자 대화하자”
  7. 7민주 “조희대의 내란” 국힘 “더 가면 李탄핵”
  8. 8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9. 910대 부산시의회 의정모임 해양·이동 문제 집중
  10. 10[속보] 北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
  1. 1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2. 2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3. 3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4. 4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5. 5[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6. 6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7. 7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8. 87000피 사수했지만 ‘전강후약’…연휴휴장 속 美中정상회담 촉각(종합)
  9. 9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10. 10132개사 키운 부산銀…스타트업 IR로 기업과 연결
  1. 1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2. 2'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3. 3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4. 4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5. 5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8. 8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9. 9북구, 오태원 전 구청장 수사의뢰…‘쑥뜸방’ 과태료·변상금 부과 절차
  10. 10남구의 파격…‘음식점 소공연장’ 대관료 지원 검토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3. 3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9. 9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