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하반기 신규 직원 모집 일정과 규모를 확정했다.
10일 농협은 오는 14일까지 10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령,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이 조건에 맞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11월 17일에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11월 29일에 면접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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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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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관문을 통과한 이들은 앞으로 농협과 축협에서 일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 누리집(www.nonghy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 측은 “하반기 공채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끌어 갈 인재를 뽑기 위해 실시된다”며 “선발 과정에서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열정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