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신규 직원을 모집한다.
15일 수협은 하반기 공개 채용 일정을 확정했다. 인원은 12개 직렬, 70명(일반 44명·권역별 26명)이다. 일반 분야는 ▷일반 사무 ▷계리·상품개발 ▷손해사정사 ▷여신·감정평가 ▷IT ▷건축 ▷수산식품 등 총 7개 계열로 나뉜다. 이 가운데 일반 사무와 계리·상품개발 분야에는 지원 자격 제한이 없다. 그 외에는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권역별 분야 합격자는 지역본부, 어선안전국, 물류센터 등에서 일하게 된다. ▷보험 심사(어선원·어선·양식) ▷통신 ▷공조냉동 등 5개 계열이다. 역시 해당 분야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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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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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연령 제한은 없다. 지원서는 10월 22일까지 받는다. 이후 수협은 서류 합격자 발표(10월 28일), 필기 전형(11월 2일), 1차 실무 및 인성 면접(11월 18일~22일), 최종 면접(12월 10일~13일)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모든 전형에는 단계별로 ‘허들식(제로베이스) 평가 방식’이 적용된다. 장애인 및 취업 지원 대상자는 전형 과정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20일이다. 신입 직원은 내년 1월 초부터 2주간 연수원에서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협중앙회와 잡코리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협은 직렬별로 예비 합격자 제도를 운용한다. 입사 포기·결격 사유 발견·중도 퇴사 등의 이유로 결원이 발생하면 최종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3개월까지 부여된 순위에 따라 충원이 이뤄진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금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공채를 통해 새로운 발상과 혁신적인 시각을 가진 인재를 채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