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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뷰·센텀인프라 미래가치 누려라

‘센텀파크 SK뷰’ 22일 1순위 청약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4-10-20 19:13:41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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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망·편의성 모두 잡은 특화설계
- 시, 랜드마크 보행교·공원 예정
- 개발호재 많아 투자·실수요 관심

최근 부산 동부권에 초대형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수영 환경공원 조성과 하수처리장 지하화, 수영강 휴먼브리지, 센텀 2지구 조성, 대규모 정비사업 등의 개발호재로 향후 지역가치가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들어설 ‘센텀파크 SK뷰’ 조감도. 지상 최고 29층, 3개동, 309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분양사 제공
부산 동부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우리자산신탁이 시행하고,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부산 연제구 연상동 ‘센텀파크 SK뷰’가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74㎡ 84㎡ A·B 아파트 309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설계됐다.

수영강 일대는 부산 최초의 하수처리시설인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가 추진된다. 35년이 경과한 낡은 하수처리시설을 지하로 이전하고, 상부 유휴공간에 친환경 공원과 체육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2032년 대규모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주거생활 쾌적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의 랜드마크형 보행교 ‘수영강 휴먼브리지’ 사업은 2025년 준공목표로 진행 중이다.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수영구 주거지 등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15분 생활권도시’ 구현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치도.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불리는 센텀 2지구 조성사업도 속도를 낸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대 191만㎡ 부지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지식서비스, 영화, 영상 콘텐츠, 첨단해양산업, 융합부품소재 산업 등 4차 산업 중심의 기업을 대규모로 유치할 계획이다.

광역교통환경도 개선된다. 북구 만덕과 해운대 센텀 구간 9.62㎞를 지하로 연결하는 ‘만덕센텀지하고속도로’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동부산권 센텀에서 서부산권 만덕동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좌수영로 번영로 수영강변도로 원동IC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 전용시설인 피트니스 가든 예상도.
센텀파크 SK뷰는 전 세대 4베이 및 맞통풍구조, 남향·동향 위주의 단지배치, 팬트리, 대형드레스룸 등을 도입했고,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키즈라운지,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독서실, 옥상정원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은 수영강 바로 앞에 위치해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84B 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특화 설계로 조망을 극대화했다. 수영환경공원 수영강 수영강변산책로 등도 가까워 지인 및 가족과 여유로운 운동, 산책 등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호재가 집중되면서 부산 동부권의 미래가치가 대폭 상승 중”이라며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센텀파크 SK뷰에 청약을 준비하는 분이 매우 많다”고 설명했다.

센텀파크 SK뷰 분양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30일이다. 계약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수영구 망미동 코스트코 인근에 있으며, 2028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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