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롤스로이스모터카, 럭셔리 SUV ‘컬리넌 시리즈Ⅱ’ 국내 공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은 럭셔리 SUV 모델 ‘컬리넌 시리즈Ⅱ’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컬리넌은 2018년 출시된 롤스로이스의 첫 번째 SUV다. 출시 이후 6년간 롤스로이스 전체 제품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컬리넌 시리즈Ⅱ는 기존 컬리넌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품격과 디자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현대 슈퍼 럭셔리 고객의 취향에 맞춰 더욱 진보했다는 게 롤스로이스 측의 설명이다.

이번 컬리넌의 주요 테마는 ‘수직성’이다. 전면부는 간결한 라인과 선명한 테두리, 깔끔하고 단일한 차체 표면 디자인을 통해 차량의 넉넉한 비율과 존재감을 강조했다. 범퍼 라인은 주간 주행등 아래 부분부터 차량의 중앙부까지 얕은 ‘V’ 형태를 이루며 요트의 날렵한 뱃머리를 연상시킨다. 새로운 공기 흡입구는 바깥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어 정면에서 봤을 때 차체가 낮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실내에는 대시보드 상부에 유리 패널 페시아를 배치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을 시도했다. 조수석 앞에는 일루미네이티드페시아가 탑재됐다. 일루미네이티드페시아에는 여러 겹의 강화유리에 7000개의 그래픽을 인쇄해 넣는 방식으로 컬리넌 워드마크와 세계 대도시의 고층 건물을 담았다. 구매자들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디자이너와 협업해 자신만의 일루미네이티드페시아를 주문할 수 있다.

센터페시아 아날로그 시계 아래에는 환희의 여신상이 자리한다. 새로운 환희의 여신상 시계 캐비닛은 아날로그 장인과 디지털 장인이 4년간 협업한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면 운전자 디스플레이부터 중앙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일루미네이티드페시아, 시계와 환희의 여신상까지 이어지는 조명 효과가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이외 시트 가죽에 작은 천공을 뚫어서 예술 작품을 만드는 ‘플레이스드 퍼포레이션 (Placed Perforation)’, 시트 일부분에 식물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소재인 ‘듀얼리티트윌(Duality Twill)’을 적용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 석상우 대표이사는 “컬리넌은 슈퍼 럭셔리 자동차를 재정의하며 화려하게 등장하여 많은 고객분들을 만족시켰던 모델이라며 ”이번에 공개한 시리즈 II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했고, 세심한 디자인 변화와 비스포크를 통한 혁신적인 개성 표현의 기회를 제공해 기대를 뛰어넘는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컬리넌 시리즈Ⅱ에 대한 상담 및 계약은 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 전시장에서 가능하다. 시작 가격은 5억 7700만 원(VAT 포함)부터다. 고성능 버전인 블랙 배지 컬리넌 시리즈Ⅱ의 시작 가격은 6억 7000만 원(VAT 포함)부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7. 7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8. 8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9. 9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10. 10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3. 3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4. 4[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5. 5박성훈, 부산 보훈의료 공백 해소 물꼬…보훈부 장관 “전면 조사해 대책 마련”
  6. 6[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7. 7국힘 정점식 “李 대통령·이화영, 협력이냐 배신이냐 ‘죄수의 딜레마’”
  8. 8정동만 “PK 교통안전체험교육수 전국 두번째 …PK센터 건립해야”
  9. 9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10. 10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1. 1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2. 2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7. 7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8. 8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9. 9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10. 10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첫 기록(종합)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10. 10부산시, 민선9기 공약 122개 실천계획 확정…총사업비 35조5250억 원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