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울경 관광상품 270개 골라보세요…수도권서 공동 팝업

부산슈퍼·억수로055·고래상점…관광스타트업 제품 한자리 선봬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10-28 19:53:5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의 관광스타트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공동 팝업스토어가 처음 마련된다.

부산관광공사는 울산관광재단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다음 달 5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2024 부울경 공동 팝업스토어’(포스터)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팝업 주제는 ‘따뜻한 남쪽바다로의 초대’로 ▷부산관광공사의 ‘부산슈퍼’ ▷경남관광재단의 ‘억수로 055’ ▷울산관광재단의 ‘고래상점’을 한 공간에 연출한다.

세 기관은 수도권에서 부울경 지역의 관광스타트업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이번 공동 팝업을 기획했다. 지난해까지는 각 지역별 팝업을 따로 운영했다. 공동 팝업에서는 지역 명소와 특산품을 담아낸 80여 개 기업의 약 270개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도 홍보 지원으로 힘을 보탠다. 이번 팝업은 하이커 그라운드의 정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포함해 12월 8일(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휴장 없이 운영된다. 팝업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12월 20일까지 관련 상품들을 모두 전시해 부울경 지역 관광을 홍보한다.

부울경 공동 팝업이 열리는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체험형 K-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2022년 개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기록, 하루 평균 2500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핫플’로 자리매김했다. 부산관광기업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 브랜드 ‘부산슈퍼’는 현재 상표권 출원을 완료 후 등록을 추진 중이다. 부산슈퍼는 2021년 부산 영도에서 첫 선을 보인 뒤 2022년 부산 초량동 트래블라운지와 서울 성수동 LCDC, 지난해 김해공항과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팝업 형태로 운영됐다. 올해는 부울경 공동 팝업을 비롯해 무인양품 협업 및 페스티벌 시월 팝업 등 총 7회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부울경 공동 팝업이 부산뿐만 아니라 동남권 관광스타트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상생·협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부캉이’ 시내버스에도 등장…북항 친수공원 경유 5-1번에 이미지로
  3. 3[속보]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초청공연 추진 안 해
  4. 4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5. 5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6. 6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7. 7시내버스에도 '부캉이'…북항친수공원 경유 상어버스 달린다(종합)
  8. 8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3. 3“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李대통령 ‘강훈식 후임’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9. 9한동훈, 법무부 장관 재직시 딸 '허위스펙' 수사무마 의혹으로 고발당해
  10. 10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3. 3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취지 알리기 총력… 효과는 ‘글쎄’
  6. 6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7. 7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8. 8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9. 9IMF "올해 韓 1인당 GDP 4만3512달러"…부채전망은 대폭 하향
  10. 10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1. 1‘부캉이’ 시내버스에도 등장…북항 친수공원 경유 5-1번에 이미지로
  2. 2[속보]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초청공연 추진 안 해
  3. 3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4. 4시내버스에도 '부캉이'…북항친수공원 경유 상어버스 달린다(종합)
  5. 5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6. 6울산 울주군 화학제품 제조업체서 불, 대응 1단계 인력 200명 동원 진화중
  7. 7진주 상평산단, 주거·생활편의 기능 갖춘 미래형 산업공간 탈바꿈
  8. 8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10. 10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