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여객선안전재단은 최근 열린 제3회 이사회에서 제7대 이사장으로 이채익(사진)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1993년 서해훼리호 사고 이후 해양수산부가 국민후원금 등의 사고 보상 잔여금을 기반으로 2001년에 설립한 공익 재단법인이다. 연안 선박의 안전 제고와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재단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투명성과 재무 안정성, 효율성이라고 생각한다. 최우선 가치를 토대로 체계적 지원 사업을 이어나가 국가 발전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이사장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