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쉐린가이드 부산 맛집 메뉴 한자리서 즐기세요

시·부산관광공사, 미식도시 조성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11-07 19:01:12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옛 시장관사 도모헌서 11일 행사
- 시민참여 1차신청 3분 만에 마감

지역 미쉐린가이드 레스토랑과 맛집이 함께 부산 미식을 선보이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미식 관련 행사를 확대해 세계적인 미식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1일 도모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소소한 미식 소풍 테이스티 부산 다이닝’(포스터)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도모헌은 시장 관사로 사용되다 올해 재탄생한 이색 회의시설(유니크 베뉴)로, 시는 일반인의 미식에 대한 관심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행사에서는 2024년 미쉐린가이드 부산에 선정된 레스토랑과 로컬 맛집 셰프들의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부산 미쉐린가이드 셀렉티드 레스토랑인 ‘램지’ 이규진 셰프, ‘레썽스’ 전지성 셰프, ‘르도헤’ 조수환 셰프가 행사에 참가한다. 스테이크 로컬 맛집으로 최근 떠오른 ‘신도마켓’의 황창환 셰프도 참여해 협업 메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미식에 관한 셰프들의 흥미로운 토크도 진행된다. 토크 사회자는 ‘마스터셰프코리아’ 준우승자이자 최근 ‘흑백요리사’로 다시 주목받는 박준우 셰프가 맡는다. 지난 4일 이벤터스 누리집(event-us.kr)을 통해 진행된 1차 행사 참가 신청은 3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행사 등을 개발해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조성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올해 미쉐린가이드 부산 첫 발간으로 전 세계에 미식도시로 부산이 이름을 알리고 있는 만큼, 일반인과 관광객이 파인다이닝을 향유하는 행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 참가 신청을 통해 시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이는 부산이 미식도시로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6. 6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9. 9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10. 10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8. 8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8. 8“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