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더 커진 ‘G-콘’‘인디 쇼케이스’…스무살 지스타 13일 개막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개최…3000여 부스 역대 최대 규모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11-11 19:26:32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메인스폰서 넥슨 다양한 신작
- ‘G-콘’ 연사들 화려한 라인업
- 스팀은 독창적 인디게임 소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올해 스무 돌을 맞았다. 이번 행사는 총 3281개 부스(지난 9월 기준 BTC관 2364개, BTB관 917개)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 국제신문DB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24’가 13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 웹젠, 그라비티, 하이브의 게임·콘텐츠 자회사 하이브IM,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SOOP 등 국내외 게임사가 참가를 확정했다.

올해 지스타에서는 기존 BTC, BTB 전시는 물론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G-콘(지스타 콘퍼런스), 올해 지스타의 신규 킬러 콘텐츠로 대폭 확대되는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 파워드 바이 스팀(Powered by Steam)’ 등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지스타 2024의 메인스폰서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넥슨이 선정됐다. 넥슨은 올해 BTC 최대 규모인 300개 규모의 부스를 조성해 다양한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BTB 역시 최대 규모인 30개 부스로 참여해 국내외 많은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넥슨은 전시 참여는 물론 G-콘 2024에서도 총 2개의 세션을 진행하며 1일 차 개막 기조연설자로 네오플 윤명진 대표가 나설 예정이다.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김용하 총괄 PD 역시 1 트랙 연사로서 그간의 경험을 공유한다.

지스타의 핵심 부대행사 G-콘 2024는 14일부터 15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미카미 신지, 금강선 등 연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라인업으로 평가됐던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더욱 높은 수준의 연사 라인업과 다채로운 주제로 청중을 맞을 예정이다. 총 3개 트랙, 42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G-콘 2024의 기조연설자로는 ▷‘삼국지’로 대표되며 게임 산업의 레전드인 코에이 테크모 총괄 PD 시부사와 코우(에리카와 요이치 대표이사 사장) ▷‘파이널 판타지 VI’ ‘파이널 판타지 VII’ 등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의 디렉터이자 현재 스퀘어에닉스에서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프로젝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키타세 요시노리 ▷‘파이널 판타지 VII Rebirth’ 개발을 총괄한 하마구치 나오키 디렉터가 참여한다.

또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의 새로운 인디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게임 산업 내 가장 큰 영향력을 보유한 ‘스팀’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 파워드 바이 스팀’으로 타이틀을 확정하고 다양하고 독창적이며 매력적인 인디 게임을 소개한다. 스팀덱 체험존에서는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은 물론 이번에 참여하는 다양한 인디 개발사의 게임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스타 공식 앱은 전면 개편돼 BTC 티켓 구매, 모바일 티켓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 BTB 참관객을 위한 명함 교환 기능, BTC와 콘퍼런스 참관객을 위한 연사 정보 제공 등이 추가된다. 올해 지스타에서도 지난해 도입된 100% 사전 예매 방식이 유지된다. 지스타 측은 올해도 ‘안전한 지스타 2024’을 목표로 보안 인력을 늘려 안전 확보에 나선다.

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2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앞으로 20년의 지스타의 새로운 모습과 미래 청사진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스타 2024 개요

구분

내용

BTC(소비자)관

14~17일

BTB(기업)관

14~16일

G-콘

14~15일 (온라인 미송출)

대한민국 게임대상

13일 오후 4시

※자료 : 지스타 조직위원회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8. 8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8. 8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