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수년 치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을 추천,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가 열린다.
홈플러스는 오는 11일까지 ‘AI 메가핫딜’ 2주 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자주 찾는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초특가와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먼저 1주 차인 지난주 ‘반값’ 행사로 선보인 설향 딸기가 인기리에 매진돼 2주 차에는 딸기 품목을 더 확대했다. 당일 새벽에 수확한 설향 딸기를 포함해 일반 딸기보다 배 이상 큰 킹스베리 딸기, 과육이 단단해 쉽게 무르지 않고 달콤한 금실 딸기, 신맛이 거의 없는 프리미엄 장희 딸기를 각각 5000원 할인한다.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마블링이 특징인 호주산 살치살은 반값 판매한다. 살치살은 소 한 마리당 3~5㎏ 정도만 얻을 수 있는 부위다. 또 평년 대비 10% 이상 가격이 오른 대파는 1990원, 대란보다 크기가 큰 특란은 한 판(30구)에 6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옛날 감성을 달려 국내산 냉장 닭 한 마리를 통째로 튀긴 ‘당당 옛날통닭’은 가격도 ‘그 시절 그때’로 맞췄다. 점포당 400~500마리를 준비해 한 마리 4990원. 인기가 많은 품목인 만큼 1인당 2마리로 구매 제한을 둔다.
고객이 자주 소비하는 생필품은 ‘1+1’ 또는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풀무원·청정원·CJ 두부는 2090원(1+1)부터, 해표 식용유(1.5ℓ)는 3750원에 판매된다. 고추장·된장 등 장류 40여 종도 1+1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오는 8일까지는 하기스 귀저기 30여 종도 1+1에 판매한다. 이 밖에 주로 완구 가구 침구 속옷 등 70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품 500여 종은 최대 80% 할인한다. 행사카드로 구매 시에는 금액에 따라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