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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빼빼로와 함께 돌아왔다

롯데쇼핑, 플레이브 패키지 적용 빼빼로 2차 출시

1차 출시 때 오픈런 화제...이틀 만에 완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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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그룹 최초로 음원 판매 1위를 기록한 ‘플레이브’가 11월에 이어 이달에도 빼빼로와 함께 돌아왔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담긴 롯데 빼빼로 2종. 롯데쇼핑 제공
롯데마트·슈퍼는 7일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를 패키지로 디자인한 ‘롯데 빼빼로’를 2차 단독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플레이브가 모델인 ‘플레이브 롯데 빼빼로 아몬드/크런키’ 2종은 지난 10월 말 1차 출시 당시 오픈런을 기록하며 이틀 만에 완판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 2차 판매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 물량을 2배로 늘리고, 온라인 롯데마트몰 등에서도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이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2차 판매되는 플레이브 빼빼로 역시 각 패키지 전면에 최근 플레이브가 발매한 미니앨범 ‘Pump Up The Volume’의 의상 등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1차 판매와 마찬가지로, 구매 고객에게 포토카드 1세트(총 10종 중 랜덤 2장)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재개한다.

빼빼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전후해 매출이 가장 높은 상품으로, 성수기가 끝난 12월에 물량이 대량 입고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화석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2030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취향을 분석한 이색 상품 기획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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