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RX의 ‘미래투자’…부산 청년금융인재 60명 키워

지역대학생 스터디그룹 수료식…파생상품 논문·콘텐츠 등 활동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24-12-12 19:21:34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의 대표적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2024년 KRX 퓨처스타’가 올해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2일 한국거래소(KRX) 부산 본사에서 열린 지역 대학생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2024년 KRX 퓨처스타’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KRX)는 12일 부산 본사에서 지역 대학생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2024년 KRX 퓨처스타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출범한 올해 퓨처스타는 총 15팀(60명)이 수료했고, 부산대 ‘파일럿(이민영 김시경 박지민 허지율)’ 팀에 이사장상, 부산대 ‘아테네 학당(이창민 김준학 손현지 정승민)’ 팀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했다.

KRX 퓨처스타는 지역 금융인재 육성 등을 위해 2021년 신설된 대학생 파생상품 스터디 그룹으로, 선물·미래를 뜻하는 ‘퓨처(Futures)’와 별을 뜻하는 ‘스타(Star)’을 합친 말이다. 금융 콘퍼런스 참가·특강 등 내실 있는 활동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대학생 금융 대외 활동으로 정착했다. 올해 KRX 퓨처스타는 꾸준한 스터디를 통해 카드뉴스 숏폼 등 파생상품 콘텐츠를 제작했다. 지금까지 1~4기 수료생들이 만든 파생상품 콘텐츠는 3200여 건에 이른다. 또 KRX에서 매년 발간하는 파생상품 교육 책자 ‘쓱싹’ 개정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부터는 논문 토론대회를 신규 편성, 참여 학생이 함께 파생상품시장 관련 논문을 작성하고 상호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KRX는 내년 상반기 중 ‘2025년 KRX 퓨처스타’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 금융인재 양성과 파생상품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10. 10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6. 6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10. 10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 1[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2. 2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3. 3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8% 넘게 폭락’ 두 달만에 코스피·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8. 8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9. 9[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10. 10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9. 9근무 중 헬스장 222차례 간 경감…법원 “강등 정당”
  10. 10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