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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올해 성과 톱10’

  • 권용휘 기자 kyw@kookje.co.kr
  •  |   입력 : 2024-12-29 18:54:39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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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TP)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10대 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TP는 2024년 10대 성과로 ▷아시아 최초 에어버스 CTC(복합재연구센터) 한국 R&D 오피스 유치 ▷중소벤처기업부 레전드 50+ 최고 등급 획득 및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제조업 부활 매뉴콘 프로젝트 추진 ▷우주산업 육성 얼라이언스 발족 ▷스마트 수리조선지원센터 개소 등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TP는 에어버스 CTC R&D 오피스 유치로 부산이 항공산업 기술 개발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지역 기업이 세계적인 항공산업과 연계를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또 ‘레전드 50+’지역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중립 대응을 목표로 저장·공급 기자재산업 R&D에 집중 지원한 결과 48개 핵심 기업의 매출 및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 총 99억5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체 지원 사업을 수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TP는 ‘매뉴콘’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1조 원 가치의 제조 앵커기업 육성을 목표로, 부산 제조업을 차세대 혁신 모델로 변모시킨다. 지난 9월 부산 지역의 주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과 진행한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얼라이언스 발족’은 부산이 글로벌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음을 의미한다. 부산은 2022년 부산샛 제작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국제우주연구위원회 총회 부산 개최와 8월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및 스타트업 IR 등을 통해 우주산업 단계별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를 개소하며, 재난안전 분야 기술 협력과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또 지산학협력 브랜치 100개소 달성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며 기술 혁신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스마트 수리조선지원센터의 개소를 통해 미해군 함정의 유지보수 및 수리 협력을 이루며 글로벌 수리조선 경쟁력을 높였다.

◇ 부산테크노파크 10대 성과

1

아시아 최초 에어버스 CTC(복합재연구센터) 한국 R&D 오피스 유치

2

중기부 레전드 50+ 최고 등급 획득 및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3

제조업 부활을 위한 매뉴콘 프로젝트 추진

4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얼라이언스 발족

5

지역산업진흥 유공 “중기부 장관상”,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산업부장관상” 연속 수상

6

전국 최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개소

7

지산학협력 브랜치 100개소 달성

8

 스마트 수리조선지원센터 개소로 미해군 함정 MRO 협력

9

아시아 최초 WORLD of Coffee 대회 및 부산 홍보관 운영

10

타스글로벌, 수중선저 청소로봇 개발 105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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