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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 어묵- 반찬·술안주·간식 다양한 활용…‘맛있게 먹는법’ 책자까지 마련

부산 대표 어묵 설 선물 특집

  •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  |   입력 : 2025-01-16 18:56:08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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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인증 명태연육 ‘자부심’
- 용궁치즈 포함 5호 특히 인기

고래사어묵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네 가지 버전의 종합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고래사어묵의 올해 설 명절 선물세트.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고래사 프리미엄 선물세트 7호, 10호, 3호. 고래사어묵 제공
16일 고래사어묵에 따르면, 이번 설 선물세트는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 구성까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힌 책자도 마련해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고래사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3·5·7·10호 세트로 마련됐다. 3호 세트는 히트제품인 통새우말이, 치즈빵빵, 떡말이, 소시지말이로 구성됐다. 5호 세트는 와인안주로 최적인 용궁치즈와 특허 받은 어묵면 등이 포함돼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7호 세트는 프리미엄 전복 어묵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인 고래틴 어묵 2종이 포함됐고, 10호 세트는 프리미엄 세트의 ‘끝판왕’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구성을 자랑한다. 선물세트는 명절 기간 한정 수량 판매되며, 전국 직영매장 및 고래사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고래사어묵은 연육 중에서도 상급에 속하는 MSC 인증 명태 연육을 사용한다. 이는 소고기의 A++등급에 해당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고래사어묵 관계자는 “고래사어묵은 한 마디로 A++ 어묵”이라고 자신하며 ”신선한 생야채 등이 포함돼 부재료 함량이 높다. 상대적으로 연육 함량이 낮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부재료 함량까지 꼭 비교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어묵은 차갑게 바로 먹어도 맛있다’를 확인시키기 위해 고래사 어묵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생선회처럼 차갑게 썰어먹는 용궁어묵부터 단백질 가득한 고래틴 어묵, ‘게맛살계의 에르메스’란 별칭을 가진 크랩모아, 최고급 와인안주로 입소문 난 쁘아송(치즈·바질) 등이 대표적이다. 자체 개발로 특허 받은 흡입식 탈유기 등 다양한 기술력이 이들 제품의 맛과 품질을 보증한다. 어묵 면은 개발부터 출시까지 무려 10년이 걸린 고래사어묵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고래사어묵은 또 ‘1일 생산·1일 배송’을 원칙으로 밀가루와 합성보존료(방부제)를 쓰지 않는다. 이 점이 프리미엄 고래사어묵의 가치를 높인다. 고래사어묵 관계자는 “소비기한은 짧지만 맛과 식감의 차이는 명확하다. 식품의 맛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제품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고래사어묵은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어묵브랜드 4관왕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올해의 브랜드 대상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고래사어묵은 “세대가 바뀌고 환경도 바뀌었지만 어묵의 본질은 그대로다”며 “맛과 품질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고객에게 외면받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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