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삼진어묵- 인기 많은 ‘실속형’ 물량 늘려…프리미엄 이금복 라인도 강화

부산 대표 어묵 설 선물 특집

  •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  |   입력 : 2025-01-16 19:02:58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양극화 소비 트렌드 반영 구성
- 대량구매 땐 구간별 할인혜택

삼진어묵은 고물가 시대를 반영해 이번 설 명절 기간 소비자 부담을 낮춘 선물세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삼진어묵의 올해 설 명절 선물세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953 선물세트 1호, 이금복명품세트,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 삼진어묵 제공
16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설 선물세트 6종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실속형 가성비 가심비 등 다양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가성비’ 세트로 사랑받은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의 판매물량을 지난해 설 명절 대비 25% 늘린 게 특징이다.

삼진어묵의 2025년 설 선물세트는 ▷이금복명품세트 특호 ▷이금복명품세트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 ▷1953세트 1호 ▷1953세트 2호로 구성됐다. 고물가로 두드러진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형부터 실속형까지 구성을 갖가지로 했다.

최고급 프리미엄 라인인 ‘이금복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넘게 수제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그중 16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특호’는 어묵탕 소라어묵 새우어묵 오징어어묵 명품바(소시지치즈·새우치즈) 어묵전골소스 화이트타르소스에 고급 수제어묵인 수제전복어묵 수제가리비어묵 수제새우어묵 수제문어어묵을 추가 구성했다.

가성비 세트로 인기 있는 ‘삼진프리미엄세트 1·2호’는 당면 진짜 많은 도톰네모,야채 진짜 많은 도톰네모, 부추잡채 넣은 도톰네모, 핫땡초말이, 깐깐한떡말이어묵, 깐깐한버섯어묵, 오징어볼,삼각당면,탱글한 치즈어묵 고소한맛, 특낙엽 등 반찬·식사·간식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와사비맛 딥소스, 어묵전골소스가 함께 있어 별도의 재료를 준비하지 않고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다.

실속파에게는 ‘1953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1·2호에 홍단,딱한끼어묵탕(순한맛),야채통통,해물네모,특천사각,특낙엽, 삼각당면, 탱글한 치즈어묵 고소한 맛, 딱한끼어묵탕(순한맛), 천오란다, 특천사각 등 푸짐한 구성이다. 두 제품 역시 와사비맛딥소스와 어묵전골소스가 각각 들어 있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1953년 시작된 삼진어묵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전통 어묵과 소스를 담았다”며 “푸짐한 양과 가성비, 깊은 어묵의 맛까지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추천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현장 구매하거나 오는 22일까지 전화(051-412-5468) 및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선물세트를 20·50·80·100개 이상씩 대량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간별로 2·5·8·10%의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한편 삼진어묵은 지난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수산가공식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이 부문이 신설된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2. 2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8. 8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9. 9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