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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링 사이즈 2개 추가…마음챙김 기능도 새로 장착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5-01-19 19:13:31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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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절대 반지’라고도 불리는 갤럭시 링(손가락에 차는 건강 보조 기구) 사이즈를 다양화하고 건강 앱인 ‘삼성헬스’ 기능을 추가한다.

갤럭시 링.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건강 관리 설루션을 제공하는 ‘갤럭시 링’ 신규 사이즈 2종을 오는 24일부터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갤럭시 링’은 신규 사이즈인 14호와 15호가 추가돼 티타늄 블랙, 티타늄 실버, 티타늄 골드 3가지 색상이 5호부터 15호까지 총 11개의 사이즈로 운영된다. 다음 달부터 일본, 체코 등 15개 시장에 추가 출시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총 53개 시장에서 판매된다.

삼성전자의 최첨단 센서 기술이 집약된 ‘갤럭시 링’은 사용자가 건강 상태를 24시간 밀착 관리하도록 지원하며 편안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착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링’을 통해 측정된 건강 정보와 건강 팁(TIP)은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헬스 앱 업데이트는 지난 13일부터 진행 중이다. 사용자 수면 단계 분석과 함께 ‘마음챙김(Mindfulness)’ 기능, 수면 관련 기능 2가지를 추가 제공한다.

‘마음챙김’은 사용자가 더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기분 추적, 호흡 가이드, 명상 프로그램 추천 등을 삼성 헬스 앱의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제공된다. 수면 환경 보고서 기능은 삼성 헬스 앱과 스마트싱스 앱을 연계해 구현하는 기능으로 올해 상반기 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스마트싱스 앱에 연결된 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로 실내 온도 습도 공기질 빛의 세기 등 수면 환경을 분석한 후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추천한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또 삼성 헬스 앱이 수면 습관과 수면 기록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취침 시간을 제안해 줄 예정이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은 하반기 내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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